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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스, 획기적인 머신비전과 AI오디오로 자동화 시장 출격 2021.03.16   ·   조회수 198

김상목 이사 “하드웨어, 패키지 라인, AI알고리즘까지 원스톱 솔루션 제공” 


 

[월간 비전시스템 홍상수 기자] 크래비스가 최근 획기적인 머신비전 기술과 ‘AI 딥러닝 오디오’를 선보여 자동화 업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크래비스는 모션컨트롤 분야에서도 줄곧 선전해왔지만 2004년 산업용 메가 픽셀 카메라의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비전 영역에서도 줄곧 입지를 굳혀왔다.

크래비스만의 독자적인 기술이 반영된 머신비전 제품들은 글로벌 경쟁사와 비교해 동등 이상의 결과를 보장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김상목 이사는 “올해 크래비스 매출을 보면, 제어기기보다 머신 비전 매출이 더 커졌다.”며 “크래비스의 머신 비전 기술력은 생산 원가를 대폭 낮추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쟁력을 부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SWIR 카메라, 눈으로 구별할 수 없는 제품 불량도 매우 쉽게 구별

크래비스의 SWIR 카메라는 경쟁사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SWIR 카메라는 사물 자체에서 방출되는 MWIR, LWIR 빛과는 달리 사물로부터 빛이 반사되고 흡수되는 가시광선 영역과 유사하다. 따라서 SWIR 파장을 이용하면 수증기, 연기, 안개 등 특정 재료를 투명하게 볼 수 있으며 동일한 색으로 보이는 색상을 구별할 수 있다.

즉 SWIR 파장 영역을 이용하면 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제품의 불량도 아주 쉽게 찾아낼 수 있다.

기존에 검사가 어려웠던 분야는 SWIR 카메라가 솔루션이 될 수 있다. 김 이사는 “크래비스의 SWIR 카메라는 센서 온도를 제어하기 때문에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 낮 시간과 밤 시간의 영향을 덜 받아 깊은 밤에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편광 카메라, 조명 없이 빛 반사 억제해 효율적으로 물체 스크래치 찾아

촬영할 때 빛은 물체의 표면에 의해 반사된다. 반사된 빛의 정도는 표면 상태와 반사각에 의해 달라지고 이때 편광 빛이 많으면 흰색도 검정색으로 표현된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 조명을 써서 보안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추가적인 코스트가 발생하고 조명으로 인한 열이 발생해 시스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크래비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편광 카메라는 조명이나 빛 반사로 인해 물체를 판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도에 상관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다. 빛반사를 억제해 투명한 물체의 왜곡과 스크래치 검사에 효과적이다.

생산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실린더 헤드는 대부분 알루미늄으로 제조됐다. 빛 반사로 인해 대부분 글자가 안 보이는데, 크래비스의 편광카메라로 보면 선명하게 보인다. 평탄한 유리의 미세한 먼지, 어두운 환경의 물체 형상, 포장재 속에 있은 알약과 포장재까지도 구별할 수 있다.

쓰리씨모스 카메라, 내부에 프리즘을 장착해 차원이 다른 이미지 구현

크래비스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쓰리씨모스 카메라는 RGB 색을 각각 표현할 수 있다. 보통 카메라는 RGB 색을 하나로 합치지만 크레비스의 카메라는 내부에 프리즘을 장착해 RGB 색이 각각 입력되어 이미지를 만든다. 따라서 화질 차원이, 아예 다르다.

김 이사는 “크래비스의 RGB 카메라는 하이테크 기술을 구현한 제품으로, 성능면에서 이미 글로벌 경쟁사를 앞질렀다.”며 “쓰리씨모스 카메라를 생산하는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도 2~3곳 밖에 없다. 카메라 내부에 프리즘을 장착해 RGB 각각의 색을 입력하는 기술은 크래비스가 국내 최초”라고 강조했다.

크래비스의 쓰리씨모스 카메라는 부품의 미세한 칼라를 구분하거나 부품이 고속으로 움직일 때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다. 지난해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식품, 음료 등 유통 어플리케이션에도 적합하다.

‘AI 딥러닝 오디오’ 출시, 노이즈를 통한 기계 수명과 고장 여부 진단

크래비스는 코그넥스의 AI 딥러닝 엔진을 이용해 다양한 고객의 시스템에 적용시켜 왔다. 오랜 시간 AI 머신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하고 지원해왔기 때문에 AI 기술이 상당히 앞서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 딥러닝 기반의 산업용 소리 분석 시스템 ‘AI 딥러닝 오디오’를 출시했다. ‘AI 딥러닝 오디오’는 소리를 통한 이상 징후를 감지해 예지 보전을 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모터의 노이즈를 발견해 수명을 진단하고, 고장 여부도 사용자에게 알려 생산라인이 멈춰서는 것을 막아준다.

김 이사는 “노련한 전문가도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제품의 이상을 구분 못할 수 있지만 ‘AI 딥러닝 오디오’는 뛰어난 알고리즘으로 균일하게 이상 징후를 판별할 수 있다. 오토메이션의 새로운 장을 연 것”이라며 “이제 사용자는 머신 비전으로 생산품의 이상 여부를 찾으면서. 여기에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AI를 통한 오디오를 추가 확보해 뛰어난 예지 보전 능력을 소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크래비스는 국내 의료 분야에서 탁월한 매출 성과를 이뤘다. 머신 비전으로 유럽과 미국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 김상목 이사는 올해 계획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비대면 시대가 오면서 역설적으로 자동화에 대한 니즈가 증가했다. 크래비스는 올해 자동화 시장에, 하드웨어와 패키지 라인업, AI 알고리즘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신기술과 새로운 제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주력 제품

 

SWIR 카메라

HG-A130SW


장점

가시광 이미지와 SWIR 이미지를 하나의 카메라로 획득 가능

셀 크기가 작아 저렴하고 좋은 SWIR 카메라

고정노이즈(FPN)가 적고 이미지 퀄리티가 좋음

적용 분야

솔라패널 검사, 글라스 검사, 재활용, 감시, 이미징, 안과학, 인공위성,의료기기 등

 

 

편광카메라

MC-A500P-163/MC-A121P-67

MG-A500P-22/MG-A121P-9



장점

유리면 검사(스크래치/ 얼룩)

알약 포장지 검사

왜곡 검사

반사 제거

저조도에서 어두운 물체 형상 인식

빛반사 억제

투명한 물체의 왜곡(스트레스) 및 스크래치 검사

 

 

딥러닝 기반의 산업용 소리 분석 시스템

nBox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

기계 고장 전 조기 감지

설비 안정성 및 신뢰성 향상

효율적인 유지보수 및 비용절감

 

소리녹음

nBox 또는 VP-1501을 사용하여 소리 및 진동을 기록

신경망

최적화 된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데이터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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